본문 바로가기
  • 그리움이 머무는곳! 아름다운인연
  • 아름다운인연
자작시

하루가 저물어 가는 이밤에 2024.6.25

by 아름다운인연 2024. 6. 25.

오늘은 6.25

74년전 그날은 어땠을까?

당황 당혹 방황

어둠속에서 공포 두려움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서 

애절하게 싸우다한 젊은 영웅 그대들

 오늘 이저녁에

그날의 그대들을 기억하며

묵념을 드립니다

그대들의 희생으로 지켜진 이나라

덕택에 우리들이 오늘날 편하게 살고

있소이다.

하루가 저물어 가는 이밤에

그대들을 생각하며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속을 걸으며 2024.6.30  (14) 2024.06.30
밤비 2024.6.29  (17) 2024.06.30
가뭄해소 2023.6.24  (32) 2024.06.24
행복 2024.6.18  (71) 2024.06.18
쾌창한 아침 2024.6.16  (26) 2024.06.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