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25
74년전 그날은 어땠을까?
당황 당혹 방황
어둠속에서 공포 두려움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서
애절하게 싸우다한 젊은 영웅 그대들
오늘 이저녁에
그날의 그대들을 기억하며
묵념을 드립니다
그대들의 희생으로 지켜진 이나라
덕택에 우리들이 오늘날 편하게 살고
있소이다.
하루가 저물어 가는 이밤에
그대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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