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이른아침 집에서7시30분 출발
아는지인 모임에서 얕은산 등산 한다기에
따라나셨다
숲속길을 따라 한시간정도 올라가서
간단한 음료 과일을 먹고
하산 즐거운 주말 힐링의
산책길이었다.
올라가면서 매미소리 새소리도 듣고
살아가면서 이런시간도 필요함을
느끼게되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오늘은 즐거운 산책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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