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경주로향했다.
옥수수 마무리땜에
내가 뿌린거 내가 거두기로
비록 교통비도 안되지만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다.
열매를 다 따고는 모두 베어버렸다
그리고 고구마 심은데를 보니 풀이덮어
고구마가 보이지를 않았다.
할수없이 낫으로 고구마가 숨을 쉴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고 바로상경 12시에도착 작업시작
13시에 마무리 곧바로 상경했다.
땀이 온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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