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4 "내가 산다는 거 " 전자책 발간 2024.10.11 https://bookk.co.kr/bookStore/670660c3e784ebbbfd70d27f 내가 산다는 거 - 최원달일상 생활을 하면서 생각하고 느낀점을 일기 형식으로 표현 했습니다....bookk.co.kr 2024. 10. 11. 가을 사랑 2024.10.10 하늘은 푸르고 높다햇볕은 따사롭게가을이 부른다어디론가 훌적 떠나고 싶다내가 키운 곡식들이익어서 좋고수확의 즐거움과기쁨을 준다가을은 이쁘다행복함을 주는 가을이 좋다오늘도 가을 사랑에몸과 마음이가볍다. 2024. 10. 10. 그리운이를 생각하며 2024.10.9 그리운이를 생각하며 미우나 고우나한때는 좋아 했는데마음이 돌아선 지금아프다지워야 하는데지워 지지 않는다가을은 깊어가는데덩달아 상처도 깊어 간다한편으로는 인연이 거기까지하면서도 생각 나는 건 뭘까?인연의 끈을 놓아 드렸는데그리운이는 행복할까?이 가을에깊어가는 밤에그리운이를 생각하며Emmylou Harris - Pledging My Love 2024. 10. 9. 호접란을 보며 2024.10.8 오늘은 행정복지센터에서반려식물 교육 한다기에 갔더니호접란을 화분에 옮겨심고꽃에 대해 강의을 했다.꽃이 정서에 좋은줄은 알았지만치매에 좋다는거 처음 알았네요매일 달력에다 꽃이름 10개씩 적으면 치매도 없어지고10년이 지나면 꽃이름알기 박사가 된다 하네요호접란은 서양란이고 20일 간격으로 물을 주면꽃이 6개월 간 유지한다 하네요이가을에 꽃 하나쯤 키워보면 좋겠네요Tom Jones & Dionne Warwick - Endless Love 2024. 10. 8. 가을의 풍요 2024. 10. 8 대봉감을 따서 집에 갔다 두었니 홍시가 빨리 되어서 먹기가 바쁘다모두 옆에 있다면 한개씩 다 드릴텐데 멀어서 못드려요 가을의 풍요먹을 거리가 많아서 좋다텃밭에 가면 무엇인가먹을거리가 생긴다.지금은 콩도 있고 호박도 있고 가지도 있다.그리고 배추. 무우도 있고논에는 벼가 익어가고온갖 과일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온다.가을의 풍요신이 준 축복즐거이 먹고 감사하며 이웃과 서로 나누며행복하게 살자!Emmylou Harris & Mark Knopfler - Love And Happiness 2024. 10. 8. 1만 3천원의 행복 2024.10.8 사과 5천원대추사과 3천원 오늘은 먹고 싶은것이 생겨번개 시장으로 발길을 옮겼다.마트는 5천원 이하는 없다비교적 적은 돈으로 살수 있는곳으로재래시장이나 번개시장에 가면 좀싸게 사 먹을수 있어서 좋다.제철에 나는 과일이 보약이라고 했으니먹고 싶을때 구입해서 먹으면 좋다.오늘은 넘 행복하다.Dire Straits - Why Worry 2024. 10. 8. 빗속을 걸으며 2024.10.3 어둑할 무렵운동삼아 도심의 거리를거닐었다.가을비 인지겨울비 인지겨울을 재촉 하는지저녁 공기는 차다얼마전 그렇게 덥다고야단 했는데비가 몇번 오고는변해버린 기온으로가을이 오는가 했는데초겨율로 바로 가는가하는 걱정으로빗속을 줄곧 걸어본다.George Michael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2024. 10. 4. 인터넷 교보 문고에서 팔리고 있는 나의 책 다음이나 네이버창에 제 책이 뜨네요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 되네요Mila Khodorkovsky - El pescador de perla 2024. 10. 4. 가을 하늘 2024.9.29 가을 하늘은도화지그위에 구름이그림을 그린다솜털같은 구름온갖 작품들을 마구 쏟아낸다감상하기 즐겁다색깔이 짙어지면구름도 가끔 눈물을흘린다. 2024. 9. 29. 가을이 익어 간다 2024.9.29 가을이 익어 간다밤도 익어 가고벼도 익어 가고감도모든 과일 곡물들이덩달아 익어 간다우리 인생도함께 익어 간다 2024. 9. 29. The fragrance garden life 출간 2024.9.25 https://bookk.co.kr/bookStore/66f3b0c97969567c8e7e1ffb The fragrance garden life - 최원달부크크 서점에 등록된 서재입니다.bookk.co.kr텃밭삶의 향기디스토리 내용을2024년중심으로 정리텃밭 가꾸기와 시 그리고 강연, 수필,행복한 강연으로구성 출간 했습니다.안동역에서 (발라드 전자올겐) 2024. 9. 27. 가을 저편에2024.9.26 가을 저편에그리움과 보고픔이 있다그리운 추억그리운 그대내마음속 꿈틀 거리고 지나간 시간들의아쉬운 순간들잊혀지지 않는 긴 여정첫 만남설레임아름다운 스토리가가을 저편에 손짓하고 있다그리운 그대를 그리며 2024. 9. 26. 이전 1 2 3 4 5 6 7 8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