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4 꽂감 만들기 2024.10.27 따온 감이100개 넘어서우선 60개만 꽂감 만들어서배란다에 걸어두엇다.나머지는 박스에 담아홍시로 먹기로 함.Michael Learns To Rock - Take Me To Your Heart 2024. 10. 27. 코스모스 2024.10.26 그대가 있기에가을은 외롭지 않아가을을 수채화로 물들이는 그대반가움에 환호를학창시절 어떤 소녀가그대가 약해서 싫다 했는데이제보니약한게 아니라 인내하고버티고 있는 그대가강한 것이라고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대가을과 함께사랑하며 감사하며Beatles - yesterday 2024. 10. 26. 감 따기 2024.10.26 날씨가 더 춥기 전에 감을 따야겠다 싶어시골로 향했다.고속도로 중간 중간 안개가 끼였다벗었다 태양은 구름 사이로 왔다 갔다그런 사이 시골 도착오늘 목표 감따기우선 감딸 대나무 준비오늘이 하늘을 제일 많이 처다본 하루였다.감을 조준하고 그리고 비틀어 따고수십번 목도 아파왔다.경상도말로 참감 홍시는 정말 맛있다따다가 몇개를 먹었다. 꿀맛이다.두시간 넘게 따서 마무리그리고 점심을 먹은후 바로 정리 상경오늘은 가는 가을과 함께한 주말 나들이행복한 하루였다.Lionel Richie & Diana Ross - Endless Love 2024. 10. 26. 사방 꽃 꽂이 만들기 2024.10.24 오늘은 꽃꽂이 만드는 시간 이라서재미 있었다.꽃값 재료비가 비싸서 개인적으로는 자주 못만들지만 간혹 여가시간에만들면 좋을것 같다.Emmylou Harris & Mark Knopfler - Love And Happiness 2024. 10. 24. 배추 시래기(우거지) 찌개 만들어 보기 2024.10.21 작년 배추 김장하고 겉저리를 삶아서냉동실에 보관했던것을 꺼내찌게를 만들어 봤다.무우 시래기 보다 훨씬 맛이구수하고먹을 만했다.누구나 재료만 있으면 만들어 먹을수 있겠다 생각이 듬.dannardi - please hel me in coment 2024. 10. 21. 열무 김치 만들기 도전해 보기 2024.10.21 2차로 씨앗을 뿌린 무우가 제법자라서쏙아내기로 하고 뽑았다.한봉지는 사무실 같이 근무하는 분에게주고한봉지는 집으로 갖고 와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우선 소금에 저리고 그뒤는 양념 고추장에그데로 묻혀서 하니 먹을 만 했다.요리하나 경험하는 하루다.dannardi - please hel me in coment 2024. 10. 21. 만원의 행복 2024.10.21 단골가게 가니 13개 만원이라 했다주인에게 왜 사냐고 했더니속이 터벅하고 맛이 좀없다고 했다.그래서 구입해서 먹어보니 보통사과랑 맛이 같았다.싸게 구입할수 있어서 다행행복하다.dannardi - please hel me in coment 2024. 10. 21. 늙은 호박 말랭이 만들기 2024.10.20 호박이 썩는 바람에 오늘 호박전과 일부 호박말랭이를만들어 보기로 했다.우선 호박을 자르고 껍질을 벗기고잘라서 쪄서 일부는 건조기에 말리고일부는 냉동실에 보관 오래먹기로 했다호박즙 만들기엔 호박이 좀부족하고 해서우선 오래보관해서 먹는것 부터 하기로 함당신은 모르실거야{혜은이}-하모니카-이석화 2024. 10. 20. 호박전 만들기 성공 2024.10.10 지난번에도 실패하고 해서이번에 다시 도전오늘 방에 둔 호박상태가 이상해서 갈라보니호박안이 썩었다. 중간크기 두개가 썩어버렸다. 그래서 큰것으로 호박전 만들어 보기로 하고잘라서 다듬고 갈어서 호박전 도전처음에는 아무것도 썪지 않고 호박과 밀가루만 썪고했는데 맛도 없고 굽는데 실패그리고 두번째는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좀썪고소금과 설탕을 좀넣고 반죽 그리고 전드디어 성공 맛도 있고 좋았다.노력하는 자만이 얻을수 있다는평범한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었다.Dschinghis Khan - Genghis Khan 2024. 10. 20. 다육이 교육 을 받고서 2024.10.17 내가 만든 작품 오늘 다육이 교육을 받으면서 많은것을 배웠다.물은 한달 에 한번정도낼솔 이라는 배양토를 잘다져서 끈적해지면모종을 심는거 살아가면서 평소에는 관심없다가오늘 교육을 받고서 관심을 가졌다다양한 형태의 모양이 나오고예쁜것을 만들어 집에 두면 좋을것 같다. 2024. 10. 17. 가을 비가 2024.10.15 가을 비가날 아프게 한다오라 할 땐 안 오더니 지금은 안 와도 되는데도리어 방해만 한다가을 비가날 우울하게 한다우중충한 날씨오다 가다 내리는 가랑비그리운 사람을 생각나게 한다그리운 사람아난 그대 곁에 가고싶은데갈수 없는 먼곳가을 비가 Tonya Mitchell - Stay 2024. 10. 15. 허기진 배 채우기 2024.10.14 오전 강의를 마치니 12시10분 부랴 부랴 서둘러 출발오후 1시 다른 강의 진행을 준비 해야 하기에숨돌릴 여유 없이 바로 고속도로 향했다막 교육장으로 들어 서니수강생들이 선생님 보리밥 시켜 놨으니식당으로 가라 해서 허기를 채우고 오후 일정 소화오늘은 바쁘고 좀 피곤이 몰려왔다.Holidays - Michel Polnareff 2024. 10. 14.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