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음식들
저녁식사 반찬들
새해들어 첫 나들이로 전남 보성을 찾았다. 지인들 모임도 있고해서
아침일찍 서둘러 출박했다.08시출발 경북 고속도로 하행 창원방향으로 진입
그리고 구마고속도로를 거처 남해안 고속도로 그리고 목포광양고속도로 보성IC를 거처
목적지에 도착하니 11시 40분 휴게소 3군데를 들러 휴식하고 가니 총3시간 40분 걸렸다.
도착하니 맛있는 음식이 차려져있고 이어서 점심시간
맛있게 비빔밥으로 호박죽도 맛있었고 과일 야채들도 맜었는데 딸기도 맛있었다.
일류호텔 못지않는 음식이었다. 점심을 먹고 멋진 강의도 듣고 친선도모 워크숍 즐거운 시간이었다.
남쪽이라서 그런지 낮에는 무척 포근한 날씨였다. 1박을 하고 오늘은 오는길에 태백산맥 문학관을 찾아
구경하고 상경도착하니 저녁6시가 좀넘었다.
입요기 눈요기 멋진 1박2일 여행이 되었다
많은것을 보고배운 하루였다. 준비해주시고 진행해주신 모든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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