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저녁무렵 운동삼아 지나가다 문득 전시회 창이 보여
들려다 보았다.
도자기 작가님들의 정성어린 작품들이 선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작품을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력 땀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있기에 스쳐지나갔지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작가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본다.
'수필 및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발 선인장 꽃이 피다 2025.1.20 (46) | 2025.01.20 |
---|---|
새해 첫 나들이 2025.1.11~12 (23) | 2025.01.19 |
겨울 속을 걸으며 2025.1.10 (24) | 2025.01.10 |
"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 2025.1.9 (36) | 2025.01.09 |
오늘 하루라는 선물을 받고 2025.1.8 (22) | 2025.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