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한다
나도 모르게 봄의 향연에
초대 되곤한다.
그 아름다움에
감탄과 기쁨
즐거움
이 모든것이
날 빠지게 한다.
기쁨을 만끽할즈음
꽃샘 추위가
시쌤을 한다
잠시 주춤하지만
봄의 향연은
다시 시작되고
그 향연에
나도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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