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그대가 없는세상 by 아름다운인연 2023. 9. 4. 캄캄하다 상상하기도 싫지만 그대가 있어도 그대가 없다 그립고 외롭지만 잊어야 한다면 추억의 뒷편에서 하나씩 지워야 하겠지 사랑했지만 괴롭다 지워야하니까 얼마나 더 힘들고 고달프야할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가면 잊혀져 질까 그대가 없는 세상 그대가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텃밭삶의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좋다 (67) 2023.09.11 오늘하루 2023.9.7 (41) 2023.09.06 가을 (40) 2023.09.03 처서에 (26) 2023.08.23 가을의 언저리에서 (37) 2023.08.16 관련글 가을이 좋다 오늘하루 2023.9.7 가을 처서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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