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가는길 주차장 입구에
두그루 은행나무가 있는데
올해는 잎이 빨리 지는것 같다
노랑잎이 소복쌓이는 것을보고
또한해가 다되어가는 구나
세월의 흐름을 느끼는시간
낙엽은 지는데
그리운 사람은 오지를 않는다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2023년 가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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