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딴 호박중에 제일 작은것이
방에 있어서
오늘은 호박 설기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막상 손으러 해보니
마음데로 되지 않았다.
쌀 가루를 만들고
호박을 가르고 썰고 해서
반죽 썰탕도 조금넣고 소금도반숟갈
넣어서 찌기시작
다 만들고 해서 맛을 보니
맛이 별루 아직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전은 아름다우나 힘들다
오늘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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