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외가 점심하자해서
집에서
초촐하나마
송년식사를 했다.
젊은사람들이 놀러안가고
찾아준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했다.
케익이랑 딸기 돼지갈비를 갖고와서
함께 영덕 대게를 직 구입해서
간단히 먹고
케익 에 송년가 부르고
애기 나누면서
2023년을 미련없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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