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07시 모일 장소로 향했다
오늘은 아는지인의 행사 모임에 동행
함께 하기로 했다. 두번째다.
산행도 아닌것이 산책도 아닌것이
중간이랄까 산속 숲을 걷는데 평지이다
걸어가기쉽고 그늘속으로 가니 덥지가 않다
약50분쯤 능선 고지에 도달
가지고온 간단한 과일과떡 커피를 마시고 20분쯤 휴식하고
다시 되돌아온길을 향해 걷기 시작 10시쯤에 도착해서
해산 오늘은 지난번 보다는 공기가 약간 시원해진 느낌이다.
오후는 부산을 가야해서 바쁜 하루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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