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복이다
말복답게 날씨가 뜨겁고 덥다
삼계탕대신 지나가다 의령국수 가게가
눈에 들어와 국수를 먹게되었다
옛날에는 먹을것도 많지않아서
국수를 무지 좋아했는데
요즘은 밀가루 음식을 멀리해서
안먹었는데 올만에 먹게 돼서 기대가 됐다
먹어보니 멸치국물에 양념간장을 넣어 먹으니
맛이 있었다.
저녁에는 아들러심리 6회차 마지막 수업을 듣고
말복을 마무리하게 됐다
아들러을 배우면서 과제 분리 사회관심 공헌
일 사랑 우정 과제를 마무리하면서 인생의 성공적 마무리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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