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가량 연속 가뭄에
그리고 폭염에
지칠대로 지친
너의모습을 보며
애처롭고
안타깝고
도와줄수 없는 주인장 마음
하늘이 원망 쓰럽고
비가원망스런 지금
누가 목을 축여 줄까
너의 지친 모습에
한숨만 깊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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