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09 첫사랑 첫 사랑 새싹이 땅위로 얼굴을 내밀면첫 대면이 이루어 지듯햇빛과 바람 그리고비가 그렇듯나에게도 첫 사랑이소리없이 다가왔다.어여쁜 소녀가환한 미소로 나를 반겼다.설레임 기다림 그리움으로가슴을 뛰게했다.아름다운 사랑을 방해하는 녀석은공부였다. 공부와 주위환경이날 억압했다.어쩔수없는 운명앞에소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채긴 이별을 했다.가슴 한켠에 묻어둔 슬픔첫 사랑은 그렇게 추억을 남겨두고내곁을 떠나 가버렸다.영원히~ 2022. 9. 18. 가을의 풍요 2022. 9. 17. 더위 2022. 9. 16. 들깨처럼2022.9.14 2022. 9. 15. 씨앗뿌린곳과 모종사서심은곳 2022. 9. 13. 9월초 배추모종을 심은곳 씨앗이안올라온곳은 8월초에 배추모종을 옮겨심은곳 열을됐는데 잘자라네요 2022. 9. 13. 배추 자람 8월15일 씨앗을 뿌렸는데 한달안되었는데 잘자라네요 2022. 9. 13. 고구마수확하기2022.8.28 고구마는 한고랑심었는데 많이달리지는않고 한포기에두세개달렸다.5키로 한박스정도 수확 2022. 8. 28. 땅콩수확하기2022.8.28 땅콩4포기첫수확 그런대로 평작 2022. 8. 28. 설걷이 설걷이/모정 물로하는 나만의 물장난 신나는 삶의 놀이터 씻고 비비고 때가 떨어 질때까지 온몸을 문지른다 . 싸극 싸극 뽀드덕 다 씻고나면 온몸이 날아갈듯 상쾌한 기분! 때론 돌아서면 장난감들이 쌓이고 기분이 언짢을 때면 그 장난을 외면하고 싶지만.. 이렇게 한바탕 나만의 물장난은 나쁘지 않다. 2022. 8. 15. 배추씨를 뿌리고난후 1주일뒤의 모습 2022. 8. 15. 오이수확 2022. 8. 15.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