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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이 머무는곳! 아름다운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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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목련 꽃봉우리가 피어났어요 경주 세미나 참석했다가 친척집 동네에 들어가니입구에 목련꽃 꽃봉우리가 피어올랐어요 날씨가 넘 따뜻하다보니 꽃들도 햇갈리나 봅니다. 상경하면서 차안이 하도 더워서 A/C틀어서 왔네요 날씨가 너무따뜻하면 곤충들이 안죽어 농사짓기가 힘든다고들 하네요 기후변화가 걱정이 되네요 2023. 12. 9.
특별한 하루 2023.12.6 친구 모친 별세에 스케줄 변경 검정고시 봉사 수업단축 장거리 갈 차량 준비 돈이랑 먹을거리준비 오전12시에출발 고속도로를 달리며 삶과 죽음에대한 생각 고인에대한 추모 숱한여운속에 포항 장례식장 도착 입구에서 반가운 얼굴포착 초등고향동기의 만남 반가움도 잠시 문상후 짦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오늘은 특별한 나의 하루였다. 2023. 12. 6.
2023.12.4 송년 모임 식사 오늘은 같이 강의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에서 간단하게 송년모임 식사를 하기로 했다. 1시간동안 올해 한해를 보내면서 아쉬운점과 다가올 새해에 무엇을 할건지 계획에 대해 나눠보고 월남 샤브향 식당으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올만에 다들 얼굴보아서 좋았고 맛있는 점심과함께 2023년을 보낸다. 2023. 12. 4.
살아 있다는 건 살아 있다는 건 움직임 이다 너와 내가 소통하고 블러그를 열고 서로 왕래 하는것 살아 있다는 건 설걷이다 돌아서면 그릇이 쌓이고 청소하고 살아 있다는 건 세탁이다 돌아서면 옷들이 쌓이고 빨래 하는것 그것이 매일 반복되고 숨쉬고 움직이는 것 그래서 삶은 즐거운 것이다 살아 있다는건 2023. 12. 2.
길거리에서 2024년 달녁을 받으며 길거리에서 2024년 달력을 받았다 사무실에 와서 올해 달녁을 떼고 새달력을 달았다. 바쁜일상속에서도 세월은 빨리간다 가는해의 아쉬움과 닥아올 해의 설레임 기대감 새달력을 받으며 한해를 돌이켜 본다. 2023. 11. 30.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2023.11.29 요즘 어디를 가든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한다 벌써 한해가 저물고 있다는 뜻이다. 또 아쉬운 한해가 가고 새해가 올태죠 마무리 잘하고 새해 새롭게 출발을 다짐해본다. 2023. 11. 30.
아름다운 결혼식에서 올만에 지인 자녀 결혼식에 참석 아름다운 신랑 신부를 보면서 저출산 시대에 결혼을 하는 모든 신랑 신부 들에게 축복이 있길 빌어 본다. 이제는 모든 주변인들이 관심과 사랑으로 결혼과 다 자녀 갖는가정에 정부도 지자체도 지원해주는 제도가 더 넓혀졌으면 한다. 결혼도 안하려는 젊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선배들이 솔선수범 결혼과 자녀갖기운동을 노력했으면 한다. 아름다운 결혼식을 보며... 2023. 11. 28.
베란다 화분 상추 완성2023.11.24 베란다 화분에 상추를 심으면 잘될까? 의문으로 시작 도전해 보기로 했다. 베란다에 햇볕도 오전에 조금 들어오고 해서 과연 잘자랄지 걱정이 되었다. 물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고 3주가지나니 먹을수 있게 자라주네요 누구나 실생활에서 집 베란다에 야채를 키울수 있고 옥상이 있으면 다양한 재배도 할수있을것 같네요 관심과 용기 도전이 필요 2023. 11. 24.
11월에 힌헤의 끝자락 전에서 뒤돌아보니 저만치 가버린 시간 되돌릴수는 없지만 남은 시간이라도 알뜰하게 보내자 10개월을 곡식들과 시름하면서 후회는 없지만 그리운 사람을 잊고 살았다 남은시간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11월에 2023. 11. 19.
호박전과 호박죽 만들기2023.11.18 호박 자르기 호박갈라놓은 모습 호박씨 골라네기 호박잘게잘라서 껍질벗기기 믹서기에 갈기 갈아서 대기 전만들기 부침가루섞어 만들기 호박전 만들어진모습 설탕을 적게 넣으니 달지는 않앗다 호박죽 만들기 오늘은 방에 호박이 뒹굴고 있어서 호박을 활용하기로 했다. 호박전이 먹고싶어서 전부터 먼저 만들고 나중에 죽을 끓여 만들어봤다. 우선 시간이 많이걸렸다. 총4시간 소요 마음은 있어도 실습하긴 힘들다. 2023. 11. 18.
맛있는 식사하기 2023.11.15 어제는 제 생일 기념으로 점심 식사를 쭈꾸미로 했는데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 어제 생각이나서 아내가 맛 있는거 없을까 해서 오늘은 바지락 칼국수를 선택 음식점에 갔는데 줄을 서있었다. 사람들이 꽊 차 있었다. 아하 이집 맛있겠다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정말 맛 있었다. 어제 이어 오늘까지 맛있는 점심을 먹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2023. 11. 15.
그리움이 머무는 곳 http://s.godo.kr/1zjmr 그리움이 머무는 곳북팟www.bookpod.co.kr생활속에서 내가 보고 느낀데로 표현한 시입니다.형식이나 틀에 얽매지않고 필가는데로적어봤습니다 2023.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