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04 호박 주변정리 2024.5.19 호박씨를 심은곳이이제 막 돋아나서주변 정리가 필요해서 오늘 날씨도 더운데땀흘리며 마무리를 하였다. 2024. 5. 19. 2024.5.19 텃밭 상황 오이도 꽃이 피고열매기 달림토마토도 꽃이피기시작호박꽃도 피고 열매가 달림역시모종을 사서 심으니 빨리 자람수박도 줄기가 뻗어나가기시작함야콘도 잎이크지고 잘자람오늘은날씨가 무지더움 2024. 5. 19. 감꽃 피기시작 2024.5.19 감꽃이 피기 시작벌이 한마리 왔다갔다함대봉나무 한나무가 꽃이많이핌감나무도 한해많이 열리면 다음해는 적게열림 2024. 5. 19. 풋고추 따기2, 2024.5.16 오늘2차로 풋고추를 땄다.나의입맛을 돋궈주고나의밥상을 풍요롭게 해주어서 좋았다.풋고추라 맵지도 않고부드럽고 먹기좋았다.산다는것 땅을 일구고 식물을 가꾸고열매를 따서 먹는게 아닐까요나만의 행복을 가꾸어 봅니다. 2024. 5. 16. 오늘의 텃밭 상황 2024.5.16 옥수수 모종심은것이훨씬잘자라네요 씨앗심은것은 지금올라오는중고추가 이제 많이 달리기 시작하네요오이도 이제 자라기시작했어요묶어주기시작토마토도 꽃이피고방울토마도는 열매가 달리기 시작감자를 늦게 심었는데그래도 제일 잘자라네요오늘은 지난번 이어들께 옮겨 심기한 이랑만 심고 다음주 까지 하면 다 심을껏 같네요호박도 씨를 심은것이 이제 한꺼번에 돋아 나서다른곳으로 옮겨심고 거름도주고풀과도 전쟁 감나무 관리도 해줘야 하고바쁜5월입니다. 2024. 5. 16. 오월엔 사랑하고 더 그리워하자! 오월엔 사랑하고 더 그리워 하자어버이를 사랑하고형제 친지를 사랑하고스승을 사랑하고친구를 그리워 하자그리운 이를 더 그리워 하자푸름처럼 신록처럼 오월을 안고맘껏 외치자사랑 했노라그리워 했노라고 2024. 5. 14. 오랫만의 나들이 2024.5.13 올만에장거리 강의가 들어왔다겸사 볼일도 보면서 둘러가기로했다우선 경주가서 볼일을 보고오늘의 목적지 영덕으로 향했다경주에서 포항으로포항쪽으로 올라가니 월포해수욕장이 보이고그리고 화진포 해수욕장그리고 장사 해수욕장에서 잠깐바람쉬고울진영덕쪽으로 1시간30분 달려서 도착무사히 강의를 마치고영덕고속도를 달려 중앙고속도로 두개의고속도로를 거쳐집에 도착 갈때는 시원바닷가 푸른물결을 가슴에 안고올때는 산속을달려 신록을 가슴에 채우는행복한 나들이였다. 2024. 5. 13. 들깨 옮겨심기 2024.5.12 모종을 산것이아니고씨가 돋아나서 자란것을우선심기로 작정 옮겨심었다.비가좀더 왔으면 다자랐을텐데아쉬움이 좀있었다.모종을 구입해서 심은거는입을 따먹는거라해서 열매는 열리지모른다그래서 씨가 자라서 돋아나는거를시간나는데로 심어야겠다. 2024. 5. 12. 오월에 2024.5.12 오월에아카시아 꽃이코를자극 향기로 유혹그다음장미꽃은 눈을자극 시야를 황활하게 예쁘고 아름다음으로 유혹그다음신록이 온몸으로덮어 오는데그리운 그대는 없다텅빈 마음신록으로 채울까나 2024. 5. 12. 말없는 그대에게 2024.5.9 말없는 그대에게 불러도 대꾸도 없구별반응도 주지않는 그대가원망스러웠소그래서 말없이 그대곁을 본인아니 맘으로 떠나게 된거용서하시구려그대는 아무 잘못도 없소아직도 내가 좋아하는노래그대로 간직하고있어서감동을 먹었소모든게 제잘못 용서해 주시구려먼후일 다시 만난다면그땐 그렇게만 추억의 뒷편에서그대를 그려봅니다. 2024. 5. 9. 풋 고추 따기 2024.5.9 올해들어 처음으로 고추를 심어 첫 수확이다.우선따서 저녁반찬으로 삼짱에 찍어먹으니안맵고 먹을만했다. 2024. 5. 9. 아카시아꽃은 피는데 손님이 없다.2024.5.6 텃밭 골짜기아카시아꽃 축제 향연에중요한 손님이 없다향긋한 꽃네음이 코를 진동 하는데정녕 와야할 손님(벌)이없다계절을 잊었는지시기를 잊었는지안타까운 마음인간들이 만든 오염때문인지기후 변화 이상인지발자욱을 옮길때마다스글픈 마음정녕 손님은 안오시려나 2024. 5. 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