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및 기타100 고추 2023.7.1 시골탓밭에 심었던고추가 이제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는하는것 같다 일부는 빨갛게 익어가고 걱정되는 건 장마 철이라 탄저병이 달려더는 것이다 몇포기는 병이들고 곪는다 약없이 무농약으로 하려했는데 병때문에 어쩔수없이 약을 쳐야만 할것같다. 2023. 7. 2. 비오는날 아침에 2023.6.30 올만에 아침산책을 했다. 그것도 장마철 비오는 아침에 텃밭에 갈려니 소나기가 올까봐 걱정도 되고해서 집근처로 산책 바람은 조금불어시원할거 같았는데 후지근히 덥다. 습도가 높아서일까? 가뭄의 텃밭은 비가와서 좋은데 장마철이라 생활하기는 불편한게 많다. 산책하다 주택가로 돌아서니 왠고추가 가득 화분 수십개에 고추를 심어 담벼락에 새워두니 작은 텃밭이 생긴 꼴이다. 삶은 다양성 연속이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누구나 간단한 것은 가꿀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알림 찾아와서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제가 바빠서 일일이 댓글에 답을 못달아드리는점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대신 찾아오신님들 블러그는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복되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2023. 6. 30. 모낸지 5주차모습2023.6.25 이제한창 자랄시기다 2023. 6. 2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023.6.21 오후저녁식사후 잠시 운동삼아 걷는데 운동장 옆에 무궁화꽃이 눈에들어와서 잠시머물다 찰칵하고 깊은생각에 잠겨 무궁화에대해 생각해봤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데 너무 무심했다.벚곷은 화려하니 다들좋아하는데 무궁화꽃은 많이 볼수없고 화려하지도않다 자세히보니 그래도 예쁘다. 6월에 피는 무궁화 많이 사랑하자 혼자 독백하고 돌아섰다. 2023. 6. 21. 텃밭농사도 힘들다2023.6.17 풀과도전쟁아닌전쟁을한다.뽑아도 또올라오고 겨우한숨돌리면 고라니가 와서 뜯어먹는다 짐승과도전쟁 편안한날이없다. 재미삼아 장난삼아 해볼려니 왜이렇게 힘드는 일이많은지.......... 2023. 6. 17. 모내기한지 4주차 벼모습 2023. 6. 17. 점심시간에 찰칵2023.6.13 점심시간에 식사하러 식당에갔더니 줄을서서 대기하고 있어서 주위를 살피니 주인이 가게앞 화분에 꽃을 키워서 정돈해 두었는데 꽃이 피어서 예뻤다 그래서 찰칵 담아보았다. 2023. 6. 13. 모내기 3주후의 벼의 자람 모습 요즈음은 전부기계로 하기때문에 사람이할일은 별로없는것 같다. 물관리만 좀잘해주면 벼가 잘자랄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보는것처럼 보니까 반갑고 좋다. 2023. 6. 11. 고구마 관리2023.6.6 오늘은 현충일 오전은 업무차 일하고 오후에 텃밭으로갔다. 고구마를 일찍 심었더니 3분의1이 죽었다. 기후탓인지 제가 잘못 심어서 그런지 이유를 알수가 없다. 그래서 먼저 돋아난 녀석 줄기를 잘라 다시 심었다. 그리고 지난주 중간중간에 고구마를 감자처럼 잘라서 심기도하고 했는데 아직 싹은 나오지 않았다. 제발 올해는 잘자라주기를 ~탓밭이 비탈지다보니 물이 헤프다 그렇다보니 가뭄현상이 심하다. 비가 한번더 와야하는데 걱정이 된다. 오늘은 고구마 관리를 하며 2023. 6. 6. 블루베리 2년전 큰 화분에 블루베리를 싸서심었는데 매년한개씩해서 3개화분에 심었는데 올해 3개나무에 모두 열매가 맺혔다. 2023. 6. 4. 뿌리고, 심고 하는자만이 거둔다. 뿌리고 심고 가꾸는자만이 수확을 거둔다는 평범한 진리이다. 곡식이나 꽃씨 씨앗을 아무리 잘 갖고 있다 해도 뿌리거나 안 심으면 거둘수가 없다. 자식 농사도 마찬 가지인듯 싶다. 결혼하고 자식 낳고 기르고 가르치고 그렇게 한평생 다들 살아가고있다. 요즘 텃밭을 하면서 새삼 느끼는건 곡식도 제떄에 심어야 잘 된다는 사실 사람도 공부할때 시기가 있는 것 처럼 젊을때 배우고 도전 해야 한다. 씨앗도 품질이 좋아야 하고 병치레 없이 튼튼히 자라야한다. 오늘은 씨앗을 뿌리고 심고 잘 가꾸자로 5월에 되새겨 본다. 2023. 5. 15. 다른텃밭작물들 모습 2023.5.11 https://youtu.be/ly9fkNPkLPw 2023. 5. 11.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