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5 화분의텃밭들 2024.5 화분도 잘만하면멋진텃밭이 될수있다골목 집안 조금의 공간만 있으면누구나 도전해서가꿀수가 있다 2024. 5. 27. 텃밭주변과 골목의꽃들 2024.5.25 텃밭 올라가기전 길가에핀꽃들잡초방지 옆에핀꽃잡초방지 사이에핀 이름모를꽃 골목에핀꽃들어떤 꽃이든꽃은 아름답다누가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자기모습을 보여준다그래서 다들 좋아하나보나 2024. 5. 27. 자연산 밥상2024.5.25 풋고추에다상추마늘 부추모두 나의텃밭에서 공수100% 자연산이다달콤하지는 않지만담백하게건강식으로는먹을만해서 좋다. 1.식사 30분전 물한잔 마시기2.식사2시간후에 물한잔마시기3.아침공복 저녁자기전 물한잔 마시기 -TV에서 어느박사님이 한말- 2024. 5. 25. 5월의 아름다움 2024.5.24 지나가다내눈을 홀린너를그냥 갈수가 없어내맘에 담았다기쁨을주고즐거움을 주는 넌마냥 천사라5월이 가는 길목에서널 사랑하며 담는다. 2024. 5. 24. 5월의 다른 텃밭들 모습 2024.5.21 모두들알차게 깔끔하게잘가꾸고 있네요 2024. 5. 22. 그리움은 밀려오는데 2024.5.20 멀어져간 너의목소리불러도 소리쳐봐도반응이 없다보고픈 친구그리운 사람들싱그런 5월에소낙비 처럼가슴에 쏟아진다돌아갈수만 있다면돌아가련만지나간 시간들이아쉬움과 한숨되어애간장을 녹인다오늘도그리움은 밀려오는데그리운 그대는 없다그리운 그대를 기다리며 2024. 5. 20. 20년만의 재회 2024.5.19 20년전 학원할때 그떄학생이애견 카페를 열었다해서찾아 가보기로 했다반갑게 맞아해주신 학생부모님점심을 먹고 있으니 그학생이 왔다반갑게 포옹 잘자라서 성공해서축하를 해주었다. 애견카페를 만들고공부도 열심히해서 반려견 자격증도7개나 따서 걸어두었다.초등학교 다닐떄는 장난꾸러기였는데이제 어였한 청년사업가가 되어있었다.같이 차도 마시며 애기를 좀하다가 아쉽지만 텃밭으로와서 다시 호박주변정리를 했다.애견 카폐는 개들의 천국이었다. 2024. 5. 19. 봉사를하는 사람들2024.5.18 골목길을 지나가는데젊은분들이열심히 벽에 그림을 그리고있었다어디서 나와하느냐 묻자L사에서 봉사를 한다고했다.정말 고마운 사람들이다동네를 아름답고 환하게벽화마을로 만들어 주니 지나가는 사람들도기분이 좋다. 아름다운사회 아름다운지역을만들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세상은 그렇게 따뜻한지 모른다.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보내며........모두 멋진 주말되세요. 2024. 5. 18. 울타리 텃밭 상추 2024.5.16 지나가다보다 특이해서 찰칵! 울타리에플라스틱통을잘라만들어흙을담아에 걸고상추를 심어서 이렇게 잘되었네요텃밭보다 잘짓었네요 ㅎ 2024. 5. 16. 잘팔리는 책쓰기를 읽고서 2024.5.15 지은이:서민제출판사:리미트리스 책을 안 읽은지도 3년이다되어가는것같다코로나로 시끌어웠을때부터손에서 책을 놓아 버렸다.첫원인은 노안이다 책을 오래보면 눈이 자꾸 침침 해지는것이다그래서 눈을 정상으로 돌리자 싶어 책을 안 보고 건강 식품과 과일등을 먹고물리요법등으로 어느정도 좋아져서 아내가 책을 사서 읽길래 잠시 읽어보았다.정말 좋은책을 쓰기위해서 많이 노력하신것같았다.내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난 아무생각없이 그저 내책을 세상에 내보자 출판에 목적을두고했는데이책을 읽으니 우선 콘텐츠 구성과 목차 목적이 뚜렷해야된다는것이 가슴에 와닿았다.다음부터 신경써서 잘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이 두껍지도 않고 지루하지도않고 단문장으로 간결하게 쓰여져있다.나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다.어떤교수님은 몇년동안 76건 출판했다길래.. 2024. 5. 15. 5월은 아름다워 2024.5.15 지나가다 꽃이 아름다워 찰칵만들어 봤습니다. 2024. 5. 15. 오월엔 사랑하고 더 그리워하자! 오월엔 사랑하고 더 그리워 하자어버이를 사랑하고형제 친지를 사랑하고스승을 사랑하고친구를 그리워 하자그리운 이를 더 그리워 하자푸름처럼 신록처럼 오월을 안고맘껏 외치자사랑 했노라그리워 했노라고 2024. 5. 1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8 다음